yamashita tomohisa-hadaka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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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akanbo.mp3

by rich | 2011/01/01 20:04 | 트랙백 | 덧글(0)

코야마 케이치로 & 카토 시게아키 점등식....

토요일날 점등식이 있었다고 뉴스에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시게아키 

by rich | 2008/11/17 10:33 | 마이니치 | 트랙백 | 덧글(0)

백설공주의 사과 - 또하나의 이야기 01

백설공주의 사과

선명한 피로 물들은것 같은 사과가 눈앞에 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그 사과를 뚜러지게 바라보았다.

21살의 젊은 청춘을 이렇게 단숨에 꺾어버리는 그런 맹독이었다.

사랑이란....

아름답지만 많은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것...
그는 그녀를 사랑하기 전까지 그 걸 몰랐던것 것이다.
누구를 좋아하고 좋게 보이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

단지 그런것인줄만 알았었는데....


[이게 독사과라면.....]


내가 먹을수 있을까... 그녀를 위해서 내가 독이 든 사과를 먹을수 있을까....
백설공주가 먹었던 붉은 사과가 독이 들어있던걸 알았다면 먹을수 있었을까... 그녀는 무엇때문에 모르는 사람에게서 받은 사과를 맛있게 먹었을까...

오늘 야마시타 토모히사 21살의 젊은나이에 인생을 마감하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할까 이 마지막을 그래도 억울하지 않게 21년이나 살았으니 그것으로 보상을 받을수는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입가에 쓰디쓴 미소를 지어보였다. 바보같다. 여자한테 버림받고 그것도 사랑이랍시고 소중하게 생각한 자신이 바보같았다.
죽도록 사랑하고 이세상이 끝날때까지 그녀와 함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녀를 미워하지 않는다

버림받은 지금 이순간에도

다른사람보다 그녀를 더많이 사랑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사람보다도 그녀를 더 많이 아파하게 했으니까
자신이 가장 나쁜것이다.

맑고 푸르게 게인 하늘이 원망스럽도록 밉고 또 밉다.
왜.... 하필 이런날에 죽어야 하는지...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 12월의 도쿄 오후 2시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크게는 자신처럼 죽고싶은 마음을 안고 있는 사람부터 오늘 밤에 어디갈까를 고민하는 사람까지 말이다.

여러사람들이 자기 앞으로 지나간다. 교복을 입은 조금은 날나리 같은 기집애들이 이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 히히덕 거린다. 그건 그녀들이 자기 타입이라고 하는 일종의 약속같은 것이겠지만

- 야 쟤말야 너무 잘생겼다.
- 친구했음 좋겠다
- 친구는 무슨... 하룻밤...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호텔이라도 같이 가고 싶은데...

야마시타는 호텔이라는 말에 눈을 치켜들었다.

- 야 야 들었나보다. 가자
- 꼴에 잘생긴놈들은 다 그래

사람이 죽을만큼 힘든데 생각없는 것들이란...

입을 오물거리면서 중얼거렸다. 아니 마음속의 말들이 입술에 부딪힐뿐이다. 이런....
너무 자질구레 한것에 신경을 쓰다니 이건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일뿐이야...

야마시타는 자신을 한탄했다. 정말 죽을 맘이 있는건지 말이다.
그리고 신호가 몇번이고 바뀌고 대량으 무리를 지은 사람들이 이 교차로에 얽히고 섥혀가면서 지나가고 있다. 가끔씩 눈에띄는 포장된 선전용 대형트럭이 지나가고 버스가 지나가고 ....

벌써 몇번의 신호가 바뀌었을까 ....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

겨울의 서늘한 기운이 하늘만 본다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하늘만 감상하고 있기에는 주위는 너무나 많은 소리들로 붐비고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툭툭치고 가면서 방해를 해댄다.

야마시타는 사실 그럴 여유란게 별로 없었다.

단지 서글픈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려는 몸부림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렇게 몇십번의 신호가 바뀌는 동안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서있는것도 이제 슬슬 지루함이 느껴진다.

이별의 슬픈기억?

어떻게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다른 느낌이 될수가 있지?

야마시타는 이렇게 변해가는 자신의 감정에 화가나기 시작한다.

나...바보군!!!

그리고 그렇게 돌아서는 순간이다.

언제나 사람이 많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이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은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묘하게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아무래도 이상해...

그리고... 누군가 그를 툭하고 치고 갔다. 꽤 강한 힘이여서 여고생같으면 그자리에 주저앉을법한 힘이었다.

그리고 그를 치고간 사람을 야마시타는 돌아보았다.

기장이 길다란 검은색 가죽 코트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남자?가 그를 치고 간것이다.

얼핏봐서는 외국인 같기도 하다. 체구가 작은 동양인이기 보다는 서양인쪽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야마시타는 강타를 당한 팔을 잡았다. 조금은 얼얼거리기도 한것 같다.

그의 입술이 불만을 이야기하듯 움직였지만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잠시 멈춰서서 야마시타를 노려보고는 또다시 바쁜 걸음으로 교차로를 건너가 버렸다.

이상한 사람이군...

그날은 그렇게 지나가버렸다.

야마시타는 그렇게 바깥에서 추위를 타면서 서 있다가 그대로 집으로 가버렸다. 실연을 당하면 남자들은 흔히들 술을 마신다거나 한다던데 그런건 좀 바보같아서 그만두기로 했다.

모처럼 만에 일찍 돌아온 엄마가 저녁준비를 해 주신다고 했고 여동생은 늦게 온다고 전화가 왔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다음날 야마시타는 여느때와 같이 학교로 향했다.

그에게 변화가 있다면 조금 풀이 죽어있었다는 것뿐이다.

같은과 녀석이 그에게 말을 걸어왔다. 학교에서는 꽤 붙어다니는 녀석이다. 그러나 오늘은 귀챦기만 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야마시타가 실연당한걸로 제멋대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었기때문이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허황된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지만 야마시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지루하다. 단순히 그것뿐이었다.

지루한 사랑!!!

한때는 목숨건다고 했었는데 그건 정말 말일뿐이었나...

그리고 야마시타는 또다시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에 서있었다.

우연치고는 너무 정확한 우연

그리고 또다시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오후 2시....

그리고 같은 맑은 날씨의 하늘.....

야마시타는 너무도 같은 우연으로 그를 만나게 되었다. 긴머리에 검은 가죽잠바를 입은 남자....

백설공주는 마녀가 준 독사과때문에 숨이 멈추어져 버렸다.

그리고....

피융....

너무도 작은 소리... 귀를 스쳐지나가는....

아....윽....

그가 본것은 현실에 존재할수 없는 광경이다. 그의 손에 들려진 고성능 권총...

야마시타는 커다란 눈을 최대한 크게 떠보였다. 그리고 그대로 얼어버린 것처럼 그자리에 서있었다.

주위의 소리와 영상들이 멈추어져 버린것처럼 ...

공포...

적막....

그리고 귀청을 찢어버리는 듯한 비명소리가....

그러나.....

야마시타 뚜러지게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기분나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디오스!!!

캬아.....

2편으로 계속....

by rich | 2008/10/31 20:34 | 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최근에 본 영화 요괴 유령...신비로운 이야기들!!!!

최근은 아니지만 근래에 본영화들이 만화가 원작이거나 한것이 많은데 요괴나 유령이나 그런 소재가 많이있다. 아마도 일본영화의 붐이겠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이건 우리회사에서 굿즈제작을 해서 샘플이 있어서 빌려보았는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영화 [도로로] 이다.
나라와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태어날 아들의 몸을 담보로 악귀들과 약속을 해버린 아버지....일개 나라의 우두머리같은 아마도 성주정도 겠지....
그리고 태어난 아들은 머리속만 빼고는 악귀들에게 몸을 거의 빼앗겨 산송장이 되어버린체 강에 떠내려가다가 불가사의한 한 남자에게 구해지고 그는 그에게 몸이 움직일수 있도록 인공 몸을 만들어주었다.
자신의 몸을 찾으러 머나먼 여행을 시작한 주인공 츠마부키 사토시.... 요괴와 싸우면서 이기면 자신의 몸의 일부를 조금씩 되찾는....
그리고 오랜 전쟁끝에 전쟁고아로 살아남은 주인공 여자 도로로의 시바사키 고....
조금은 진부하고 느릿느릿한 템포의 영화지만 일본영화 특유의 여유가 있었고 나름 잼있게 보았다. .....

그리고 최근에 본건
WaT의 웬츠가 주연인 영화 [게게게노 귀타로]
역시 착한귀신? 인간과 공존이 가능하다고 믿고 인간세계에서 사이좋게 공존하려는 요괴 귀타로 - 웬츠...
한 소년은 귀타로의 존재를 믿고 그를 만나고 싶어한다. 그러던중 한 귀신이 구미호 요괴가 지키던 구슬? 보석을 훔쳐내고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구슬?
에구 잘 모르겠다.
소년의 아버지가 그 구슬에 홀려 도둑질을 하게되고 쫒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구미호 무리들은 소년이 그 구술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공격을 하게 되고
소년은 귀타로에게 구해진다. 소년의 누나에게 호감을 갖는 귀타로
어째든 아이들 만화같지만 실제로 만화다.
나름 재미있음!!!!

그리고 이건 좀 매이아틱한 이야기 영화 [무시시]
요괴같은 존재 사람의 마음과 허영과 욕심에서 나온 일명 무시-벌레
그들을 퇴치하는 특별한 존재인 무시시
도쿄타워에 유명한 배우 오다기리 죠가 주연한 초특급 환상 VFX 영화 [무시시]
것두 신비 그 자체로 재미있었다. 특히 촬영면에서나 원작이 만화인데.... 아직 보지 않았지만 내용이 있어 좋았다.
끝에 좀 아쉬웠지만....

그리고 우리의 뉴스 테고시 유야
스폐셜 드라마 [샤바케]
두말할필요 없다. 테고시 유야의 혼신을 다한 작품??? 아마도 필이 딱꽂혀서 벗어날수가 없다.

이상......

by rich | 2007/11/27 15:24 | 마이니치 | 트랙백 | 덧글(0)

인조이 라이프 - 좋아하는 동네!!!

좋아하는 동네

시부야 - 젊고 활기가 있는 거리이다. 도쿄에서도 가장 젊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회사가 있고 가게들이 많이 있고 시설도 많고 우리나라의 명동이랑 이대랑 종로랑 몽땅다 합쳐놓은 듯한 거대한 도시
그곳에서 밤이고 낮이고 즐기면서 살고 있다.



하라주쿠 - 신비로운 거리. 외국인이 뽑은 인기 넘버원의 거리이다. 이색적인 문화가 잘 어울러져 있고 스타가 있고 개성이있고 어째든 이곳에는 촌스러움도 멋이 되는 곳이다.



신주쿠 - 젊음이 살아있고 비지니스가 있는 거리이다. 어째든 럭셔리한 동네 백화점도 많고 쇼핑몰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벽이 없고 편한 동네가 되었다.



이케부쿠로 - 아이들이 많은 곳? 어째든 유흥가이다. 놀이시설과 거대한 쇼핑몰인 선샤인이 있는곳이다. 서아시아계열의 외국인이 많고 .... 조금 무서운 아이들도 많고....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라는 드라마랑 비슷함



긴자 - 어른과 럭셔리한 부티나는 비지니스가 거대한 백화점과 쇼핑가 중심으로 대형기업도 많이 몰려있다. 어째든 돈없으면 서운한 거리임에는 틀림없다.



다이칸 야마 - 일본에서 부자동네로 소문난 곳! 하마자키 아유미가 산데네요...다이칸야마 어드레스를 중심으로 럭셔리한 카페랑 레스토랑이랑 가게들이 많은 동네이다. 반면 아기자기한 곳도 많은 동네라 무진장 좋아함



by rich | 2007/11/27 15:08 | 마이니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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